지난 글에서 다뤘던 거절 사유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검색이 있었습니다.
그 중에 눈의 띄던 것은 애매모호한 거절 사유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 요청이 가능하다는 것과
해당 앱이 사용자에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여 앱 심사에 통과된 사례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
그리하여 앱스토어 커넥트를 통해 거절사유 설명 요청과 앱이 사용자에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, 앱의 기능이 추후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을 간단하게 작성하여 재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.
그 결과 약 6일만에 심사 통과하여 앱스토어 등록 성공하였습니다.
큰 수정 없이 단 한번의 배포로 앱 심사가 통과 되었다는 것이 기쁘면서도 놀랍습니다.
이번 거절사유를 통해 앱 심사 과정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.
다른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설명 요청과 설득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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